5월 31일의 크리에이티브


안녕하세요? 채카피입니다
주말동안, 래프팅으로 인한 근육 활성로 인하야 힘드시지는 않으셨는지요?

저는 어깨는 팔보다는 엉덩이가 아픈 기이한 현상에 벌어져 소심하게 두려워하던 주말이었습니다 ^^;

그래도 이렇게 근육에 텐션이 붙은 것처럼 뇌에도 기분 좋은 긴장감이 돌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자!! 오늘도 오늘의 크리에이티브 소개 들어갑니다!

:

Ferrari’s hidden Malboro branding

첫번째는 LB의 광고주기도 한 말보로의 크리에티브입니다. (진행을 페라리팀에서 한건지도)

올해 한국에서도 개최 예정인 F1을 보시면 다양한 브랜드들의 로고가 차량에 붙어 있는 것을 보셨을 것입니다. 그중 가장 인기 있는 팀인 페라리팀에 말보로가 스폰서로 참여를 해왔는데, 그만! EU에서 제동을 건 것입니다. 담배 브랜드인 말보로의 로고를 차량에 부착할 수 없다고! 이거 참 미치고 팔짝 뛸 노릇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크리에이터는 절망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생각합니다.

말보로는 많은 사람들이 싫어하는 척 하지만 사실은 가슴에 품고 있는 러브마크라는 것을요!

‘그래! 사람들은 까짓 거 글씨가 안보여도 말보로 로고를 알아볼거야!!’

‘차라리 실루엣처럼 만들어 볼까?’

하다가 과감하게 바코드를 차용해 브랜드 로고를 부착해버린 것입니다. 로고를 붙일 수 없다는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크리에이티브를 발휘해 부착에 성공하고 더불어 홍보효과까지 이끌어 낸 크리에이터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신 분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십시오

http://bit.ly/903omR

(잘못 이해한 부분이 있다면 피디백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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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FIFA World Cup: T-shirt

월드컵이 얼마 남지 않은 요즘 거대 브랜드들을 중심으로 한창 광고와 프로모션 활동에 한창입니다. 하지만 2002년도의 노래하고 소리지르고 응원하는 패턴에서 조금의 변화도 없어 아쉬움이 많아 보입니다.

조금 더 재미요소를 넣을 수 없을까 란 생각을 하던 중 발견한 크리에이티브입니다


네델란드 축구협회에서 배포하고 있는 티셔츠로 서포터즈가 티셔츠를 뒤집으면 자국의 출전 선수들 얼굴이 나타나게 됩니다. 대한민국 버전으로 만든다면 박지성 선수 얼굴이나 치우천왕 얼굴이 나타날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이런 티셔츠 하나를 제공하고 몸짱 선발대회나 파포먼스 경연대회 등을 함께 진행해도 좋을 것 같군요. 암튼!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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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ird Magazine on iPad

아이패드의 등장으로 인해 가장 큰 변화와 기회를 만난 것이 바로 잡지광고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기존 대부분의 광고형태가 One-way push방식인데 반하여 아이패드를 이용한 잡지의 경우 터치로 인한 인터렉티브한 형태의 광고가 등장하겠다는 자연스런 예측을 해보기도 했는데,

역쉬 미쿡 친구들이 앞서가나 봅니다. IT를 기반으로 한 문화 정보 잡지인 와이어드에서 아이패드 버전의 잡지를 발매했는데, 정말이지 신경을 많이 쓴 흔적이 보입니다. 저는 아이패드도 아직 없으면서 매거진만 구입한 상태인데, 6월 3일 이지원 AE님이 제 아이패드를 들고 오면 자세한 후기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잡지 소개기를 읽어보시죠

http://bit.ly/9gZD5T

마지막 부분에 있는 동영상 소개기도 꼭 보시길 바랍니다
지난번 메일에 언급했던 야머라는 서비스는 파일명이 한글일 경우 깨지는 단점이 더군요

조금 더 조사 및 테스트 후 쓸만하다 싶으면 공유토록 하겠습니다

우거지상을 하고 있는 하늘이지만
기분만은 맑은 냉국 같으시길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채용준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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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CHAEcopy
채카피가 세상을 돌아다니며 발견한 크리에이티브 혹은 혼자 중얼거림

4 Responses to 5월 31일의 크리에이티브

  1. yongtmk says:

    잘보고 갑니다. 아이패드의 인터액티브가 신기함이상을 넘어 실용적으로 일상에 도움을 줄 수있기를 기대해봅니다.

  2. j says:

    아이패드잡지에 대한 하이퍼링크가 비공개 포스트라고 나와서 아쉽네요. 말보로 디자인은 차가 쌩쌩 달릴때, 흐릿하게 보일 것까지 계산하고 디자인 한 것 같은데 그야말로 천재적이네요!! 블로그의 글 전개방식도 흥미로워요. “이런 처지에 놓여 있다고 상상해보라 – 바로 말보로가 그런 처지에 있었다.” 한국 블로그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저널식 구조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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