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일 아이패드가 도착한 날의 크리에이티브


안녕하세요? 크리에이티브 큐레이터 채카피입니다.

오늘! 드디어! 아이패드가 제 손에 쥐어졌습니다. 지원님! 생유베리감사!

여러가지 앱을 설치하느라(잠시 광고주 미팅도 다녀오느라) 오늘의 크리에이티브가 늦어졌습니다.

그럼! 오늘도 크리에이티브 소개 이어집니다

100 Free Hip Hop Fonts

또 한 명의 천사가 인터넷에 강림하셨습니다. 외쿡의 어떤 블로거가 무려 100개의 폰트를 공개한 것입니다. 정말 천사가 따로 없습니다. 트루타입(True Type) 형식의 폰트이며, Mac 과 PC 모두 호환이 되고 개별적으로 마음에 드는 폰트를 무료 다운로드 할 수 있고 전체 패키지를 한번에 다운로드 할 수도 있습니다. 이 100개의 폰트는 힙합 스타일로 디자인된 폰트로 자유분방한 스타일의 시안을 준비할 때 사용하면 유용할 듯 합니다. 포토샵의 브러쉬처럼요.

아래의 링크에서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http://newevolutiondesigns.com/downloads/100-free-hip-hop-fonts.zip

Best Buy: Ultimate Football Man Cave

방금 전 깐느 프리딕션 및 월드컵 관람 행사 공지 메일을 받으셨을 겁니다. 하필이면 가장 힘든 상대인 아르헨티나 전을 관람하게 되었는데, 힘찬 응원으로도 힘든 부분은 있겠죠?(그래서 초대장 카피도 좀 드라이하게 썼습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크리에이티브는 영국 베스트 바이에서 진행한 바이럴 동영상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베스트바이는 한국으로 치면 하이마트 같은 곳이라고 볼 수 있죠. 트롯트만 불러대는 하이마트와 달리 베스트바이는 너드(?)들의 로망을 실현시켜주는 바이럴 영상을 멋들어지게 만들었습니다. 이름하야 너드들을 위한 축구관람 완벽 패키지! 입니다.

너드들이 방에 쳐박혀 축구를 관람하기에 완벽한 구성품을 채워줍니다. 물론 베스트 바이에서 구입할 수 있는 물건으로만으로요. 보고 있노라니 한심해 보이면서도 부럽군요 ㅋㅋ

아래의 링크에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http://bit.ly/cCE0bX

다음은 바이럴이자 게릴라성 크리에이티브입니다. 이것을 제작한 사람의 표현에 따르면 하이재킹 크리에이티브입니다. 각종 빌보드와 포스터 등 옥외 광고물의 천국인 뉴욕에 하얀색 말풍선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이 말풍선은 기존에 부착&설치되어 있는 광고에 붙어 있는 것이죠.

이 빈칸에 너희들이 쓰고 싶은 말을 써라라는 식의 특별한 지시나 이용방법이 없었는데도 센스쟁이 뉴욕 시민들이 빈 말풍선에 재치 있는 말을 서 넣기 시작합니다.

하하 별거 아니지만 구석구석 붙어 있는 말풍선을 발견하며 글귀를 읽는 재미가 솔쏠하겠죠? 뉴욕에서 시작된 이 말풍선 놀이가 다른 여러 도시로 전파되게 됩니다. 지난 번 말씀 드렸던 서울시 광고에 말풍선을 붙이는 식의 게릴라 크리에이티브도 결국 이 캠페인에서 시작된 것처럼 보입니다.

아래의 링크에서 더욱 많은 말풍선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thebubbleproject.com/

 

하아~ 아이패드 만지고 싶어 오늘은 오늘의 크리에이티브를 쉴까도 생각했지만.. 매번 회신 주시는 팬(?)이 계시기에 펜을(손가락을)들었습니다. (회신을 구걸하는 건 아닙니다-티나나요? ^^;)

누가 유렵 햇살 같은 날이라고 표현했습니다. 건조하지만 강렬한 태양을 말하는 것이겠지요.

모두들 자외선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채용준 Dream

소개 CHAEcopy
채카피가 세상을 돌아다니며 발견한 크리에이티브 혹은 혼자 중얼거림

3 Responses to 6월 4일 아이패드가 도착한 날의 크리에이티브

  1. 남자1말하길

    음… 이런저런 이유로 이 블로그를 정주행하려고 합니다. 꼼꼼하게 본다는 표시로 지적질부터 ^ ^; 두번째 링크와 세번째 링크가 같습니다. 말풍선 관련 영상 대신 너드 도우미영상이 나옵니다.

    • chaecopy말하길

      으아앍~~!!
      워찌 이런 부꾸로웠던 시절의 포스팅까지 거슬러 올라오셨습니까? ^^;;;

      세번째 링크는 버블 프로젝트 웹사이트 http://www.thebubbleproject.com/ 로 수정했습니다.
      구글 크리에이티브 랩에서 근무했던 이지별씨의 프로젝트라고 하네요. 이 프로젝트 당시는 뉴욕에 있는 광고대행사에 근무했고요. 지금은 페이스북으로 옮겼다는데 요새 트위터도 잘 안하시는듯 ^^;

      그리고 댓글 다신 시간이 새벽 세시에 가깝다는 점에서 다시 한번
      으아앍~~!!

  2. j말하길

    Cave- 이건 모든 남자들의 로망이 아닐까요? 화장실을 어찌할까하는 의문이 들긴 하지만.. ㅋㅋㅋ 게임광인 저로선, 여자여도 좋아보이는…덕심을 흔드는 광고네요 ㅎㅎ Bubble- 오.. 생각도 재밌지만 뉴욕 시민들의 재치가 더 돋보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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