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5일의 크리에이티브


안녕하세요? 채카피입니다.
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 비가 그치고 화창하다 못해 찌는 나날이 시작되었습니다.
스트레스 관리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그럼, 오늘도 ‘오늘의 크리에이티브’가 이어집니다.

 

 

THE WEIGHT OF THE BRAZILIAN SHIRT

오늘도 축구 크리에이티브입니다. 4강문턱에서 좌절하기는 했지만 브라질이 영원한 우승후보라는 것에는 이견이 없으실 것입니다. 위 이미지처럼 5번이나 월드컵을 들어올린 최다 챔피언 국가죠. 이것을 모티브 삼아 재미있는 크리에이티브를 한 쇼핑몰에서 선보였습니다.

Centauro Sports라는 스포츠관련 쇼핑몰 매장에서 재미있는 몰래 카메라를 진행했습니다. 브라질 축구대표팀 저지 유니폼 옷걸이에 2kg 추를 매달아서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것이었죠. 이게 바로 5회 우승의 빛나는 브라질 대표팀의 무게감이다 라는 메시지였습니다. 바이럴 영상을 만들기 위해 몰래 카메라를 설치한 것은 두말할 나위 없겠죠?
아래 링크를 통해 사람들의 반응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bit.ly/bvqYYr

영원한 강자도 약자도 없는 승부의 세계입니다…만 변하는 시대의 조류를 못 따라간다면 과거의 영광은 사라지고 말 것입니다. 누군가 그러시더군요. 공격하지 않는 수비수, 수비하지 않는 공격수로는 승부에서 이길 수 없다고… 이 말이 축구에만 해당되는 게 아니겠죠?

 

 

Scotch Brite Ambient

수세미로만 알고 있었던 스카치 브라이트가 옷먼지 제거용 찍찍이도 만드는 줄 몰랐네요. 위 크리에이티브는 독일 grey에사 집행한 버스 쉩터광고입니다. 클럽이나 바에 가본시면 블랙나이트라는 형광등이 있습니다. 검푸른 조명인데, 이 빛을 받으면 하얀색은 형광빛으로 더욱 빛나게 보이죠. 독일 친구들은 이걸 옷감에 묻은 먼지를 더욱 도드라져 보이게 만드는 방법으로 활용을 했습니다.

위 이미지 좌측 하단을 보면 남자가 옷에 묻은 먼지를 살펴보는 게 보이시죠? 블랙 나이트 조명을 통해(어차피 버스 쉩터 광고에 향관등은 들어가니깐요)옷에 붙은 먼지를 강하게 느끼게 해주는 인터렉티브 방식, 멋지군요! 오늘 박웅현 CD의 인터뷰 기사를 보니 창의력이란 평범한 것도 감동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라고 하셨더군요. 날이 밝아오는 것을 모든 것의 창조라는 관점으로 묘사한 시도 있었죠? 매일매일 감동하며 살아갑시다 ^^

 

Go Green with SMRT

트위터가 인긴는 인기인가 봅니다. 트위터 웹 이미지(서버 다운 시 나타나는 이미지)를

패러디(혹은 따라하기)한 광고 포스트가 등장했습니다. 싱가폴 대중교통회사인 SMRT에서 선보인 포스터로 자가용타면서 길도 막히게 하고 공기도 더럽히지 말고 대중교통 이용하자는 메시지군요.

어제 기사를 보니 트위터 사용빈도에서 아시아가 북미지역보다 앞섰다고 합니다. 한국 순위는 7위라고 하는데, 불과 6개월 전만 하더라도 40위권이었는데, 스마트폰의 열풍이 대단하기 대단한가 봅니다. 각 통신사의 라인업이 대부분 스마트폰으로 채워지고 있는데, 3~4위권의 도약도 멀지 않았다고 봅니다.

 

 

METRO: Politics on the go

제 경우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 할 때 트위터를 집중적으로 사용하는 편인데
지하철 노선도를 이용한 재미난 그래픽 광고를 발견해 소개해 봅니다.

오바마입니다. 정치가 끊임없이 쭉~ 쭉~ 이라… 정치 관련 뉴스를 끊임없이 제공한다는 의미겠죠?

가십도 끊임없이 제공하구요.

루니군요. 스포츠도 끊임없이 다룬다고 합니다. 그런데 전 트위터에 집중하다 보니 무가지 읽어본 지가 언제인지 ^^; 실제 집행된 광고는 아니고 마이애미 광고 스쿨(유럽)에서 학생들이 제작한 광고같습니다.

 

 

오늘도 무더운 나날이 이어집니다.
모두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채용준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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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CHAEcopy
채카피가 세상을 돌아다니며 발견한 크리에이티브 혹은 혼자 중얼거림

4 Responses to 7월 5일의 크리에이티브

  1. 남자1 says:

    THE WEIGHT OF THE BRAZILIAN SHIRT 사람을 놀라게 하는 재주

    Scotch Brite Ambient
    이걸 만든 사람은 동양의 작은나라 블러거가 자신의 블로그에 올려 놓을 걸 알았을까?
    깨알같은 아이디어지만 실행에 옮기는 담대함이 좋습니다.

    Go Green with SMRT
    익숙해서 하찮아보였던것을, 익숙하기에 친숙한 크리에이티브로.

    METRO: Politics on the go
    모든 크리에이티브의 출발은 브랜드 네임에서 부터.

    • chaecopy says:

      가끔씩(이라지만 매일일수도? ㅎㅎ) 어느나라에서 오는지 경로를 보는데(워드프레스는 그런 기능이 있거든요) 정말 알지도 못하는 나라에서 들어와 놀라고 있습니다. 아마 잘못 클릭한 것이겠지요 ㅎㅎㅎ

  2. j says:

    아니근데 지하철이 가십이랑 뭔상관인데???? 하고 봤더니 이름이 메트로군요 ㅋㅋㅋㅋㅋㅋ 집중해서 좀 봐야겠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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