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6일의 크리에이티브


안녕하세요? 채카피입니다. 오늘도 좀 늦었네요?
설마 6시 땡!치면 퇴근하시는 그런 우아한 인생을 살고 계시는 분
안계시겠죠? ^^;

 

TV Show: dogfight

올해가 6.25 60주년이다 보니 한국전쟁을 소재로 한 드라마나 영화가 많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저는 최근에 밴드 오브 브라더스를 보고 있는데, 그 사실적이고 무서운 전투신을 보다 보니 한쿡 드라마의 손발이 오그라드는 전투신은 못보겠더군요.

위 이미지는 뉴질랜드에서 진행된 실제 이벤트입니다. 밴드 오브 브라더스 제작진(톰 행크스!)이 만든 전쟁 드라마인 퍼시픽(연합군-일본간의 태평양 전쟁)의 홍보를 위해 실제 비행기의 개싸움을 재현했습니다. 이렇게 라이브로 볼 수 있다니 이거 뭐 전쟁판 유니버셜 스튜디오군요.
(개싸움=도그 파이팅인데, 치열한 근접 전투를 의미합니다. 그러고 보니 전쟁영화에서는 개각도 촬영도 많이 하죠 ㅋㅋ)

한쿡에서는 이와 비슷한 사례가 아이리스의 광고문 촬영을 공개한 것이 있는데. 스케일면에서 좀 비교되죠?

미디어에도 노출이 되었군요.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bit.ly/b0AbnN

 

 

Mi Adidas


(출처: http://tweetphoto.com/30942831)

아디다스 오리지널 매장에서 재미있는 디스플레이를 선보였습니다. 월드컵 대진표에 따라 각 대표팀 모티브를 따 만든 신발을 배치했습니다. 자신이 응원하는 팀을 골라 자신만의 신발로 만들 수 있겠죠?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니 디자인 콘테스트도 진행하고 있군요. 시간 나실 때 한번 들어가 삼디다스 신만을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아래 링크 걸어드립니다.
http://bit.ly/auuuL6

 

 

40 Incredible Print Ads Using Typography

종종 타이포만으로 비주얼 잡으시는 경우 있으시죠?
외국 용자 블로거가 멋진 타이포그래피 광고를 409개나 모아주셨군요.
레퍼런스로 활용하시기 좋으실 듯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 노가다성 완성도를 담은 것이라 레퍼로 삼기엔 좀 힘들 수도 ^^;
아래의 링크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http://bit.ly/cltWdI

링크 타시기 부담스러운 분들을 위해 몇 개 긁어봅니다.



 

 

황석영: 강남몽



마무리로 국산 크리에이티브 소개합니다. 황석영의 신작 소설인데,
재밌지 않나요? 방송국 대본처럼 책 디자인을 했습니다.

황석영님은 트위터에서 황석영의 명작읽기라는 트윗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팔로잉하시길 바랍니다.
앗! 황지우 시인이군요 ^^; http://twitter.com/jiwooclassic

 

출근길 아침부터 습식사우나 모드의 날씨를 경험했습니다.
저처럼 더위에 지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채용준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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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CHAEcopy
채카피가 세상을 돌아다니며 발견한 크리에이티브 혹은 혼자 중얼거림

4 Responses to 7월 6일의 크리에이티브

  1. 남자1 says:

    이틀간의 교육과 휴일야근의 복병들을 물리치고 다시 정주행 시작.

    TV Show: dogfight 요즘 계속하는 이야기지만 기왕에 할려면 제대로!

    Mi Adidas 재미있긴 하지만 신발의 특성상 어려울듯. 미국 캔버스 매장에 갔을 때…
    제품은 저마다 타고난 운명이..

    40 Incredible Print Ads Using Typography
    타이포로 비주얼을 만들 때 가장 받기 쉬운 유혹은… “나중에 컴 작업으로”
    실제로 제작하고 이를 찍어서 만든 비주얼과의 차이는 음식 조형물과 실제 음식만큼의 차이.

    황석영: 강남몽
    예전에 이런 일 할때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던 말. “출판에서는 판형도 전략이다.”

    • CHAEcopy says:

      교육의 내용이 궁금합니다. ㅎㅎ
      출판계에게 바라는 점이 하나 있다면 책 좀 가볍게 만들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갱지 페이퍼백 월매나 좋습니까?)

  2. j says:

    저번에도 얘기했지만 오사카 유니버셜스튜디오는 꼭 가보시길…… 짜친 2분자리 라이드에도 불을 아낌없이 쓰는 대담함 ㄷㄷㄷㄷㄷ… 마지막 책은 대본같기도 하고. 대학시절 제본느낌도 물씬 느껴져서 좋으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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