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6일의 크리이에티브


안녕하세요? 채카피입니다. 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
이번주도 인상적인 글 하나 소개하며 시작해 볼까 합니다.

“낙관적으로 구상하고, 비판적으로 계획하고, 다시 낙관적으로 실행한다”
이것이 새로운 테마에 도전해가는 최고의 방법이자,
교세라(Kyocera)가 지금까지 이어온 신제품 개발 방법이다.

부언하지 않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오늘의 크리에이티브’소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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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a-Cola celebraron el Día del Amigo

코카콜라가 작년 깐느에 출품한 작품 기억하시나요? 대학캠퍼스에 재미있는 자동판매기를 설치하고 학생들에게 놀라운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이었죠. 돈을 넣지도 않았는데 콜라를 준다거나 무지하게 큰 피자도 자판기에서 나오는 등 행복을 나눠요 라는 컨셉 아래 진행한 바이럴 캠페인이었습니다.

아르헨티나에서도 비슷한 컨셉, 행복을 나눠요.- 우정을 나눠요 로 재미난 비이럴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바로 친구와 함께 힘을 합쳐야만 먹을 수 있는 자판기를 설치 한 것입니다. 보통 위치보다 버튼이 위에 있기 때문에 친구의 도움 없이는 콜라를 마실 수 없게 만든 것입니다. 물론 돈을 받는 자판기는 아니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렇지 않다면 이 언니들이 개고생을 해가며 콜라를 먹으려 하지 않았을테니깐요 ^^;

지난 7월 20일이 아르헨티나에서는 친구의 날이라고 합니다. 친구들끼리 선물을 보내거나 카드를 교환하는 기념일에 맞춰 진행한 것이었기에 더욱 호응이 좋았다고 하는군요. 대행사는 오길비 아르헨티나입니다. 서반어가 되시는 분은 아래의 링크에서 자세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http://bit.ly/aZDp7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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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n Ignite presents

미쿡 아헤들의 경우 에너지 드링크를 무척이나 좋아한다고 합니다. 에너지 드링크란 레드불 같은 음료로 대표되는 타우린 음료를 말합니다. 타우린이 어마어마하게 많이 들어간 음료로 한번 마시면 마약과 비슷한(?) 각성효과가 있다고 하더군요. 한쿡의 경우 타우린 함유량에 제약이 심해(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이런 음료가 들어오기는 힘들다고 하더군요. 다만 최근 롯데칠성에서 이와 비슷한 음료를 출시했습니다.

Burn은 코카콜라에서 만든 에너지 드링크로 레드불이 장악한 시장을 잡기 위해 만든 브랜드입니다. (이런 미투 플레이, 왠지 국내의 모기업과 닮았군요. ^^;) 브랜드명처럼 불타는 열정을 컨셉으로 한 크리에이티브를 선보였습니다. 물론 성적인 뉘앙스를 많이 풍기는 광고 역시 많이 선보였구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크리에이티브는 불타는 스케이트 보더 편입니다. 캡처 이미지부터 보시죠.

스케이트 보더가 X폼을 잡고 서있습니다. 그리고 도시를 가로지르며 스케이트를 탑니다.

근데 몸에 불을 붙이고 탑니다. 이게 실사냐 CG냐란 말이 유튜브 리플에 많더군요.

공중에서 촬영한 컷입니다. 몸에 불이 부은 채 연기가 보더를 따라 지나갑니다.

이렇게 극단적인 이미지를 통해 브랜드인 Burn의 이미지를 더욱 강렬하게 만들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이런 영상의 경우 미국에서도 방송에 집행하는 것은 무리일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불터는 스케이트 보더 전용 웹사이트를 구축하고 유튜브와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더군요.

http://www.burn.com
http://www.twitter.com/@burn

http://twitter.com/@burnstudios
http://facebook.com.burnenergy

간단한 듯 하지만 실행하기 어려운 아이디어를 멋진 연출로 담아낸 이 동영상은 아래의 링크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http://bit.ly/aNS6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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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p surfing

스케이트 보드를 소개해 드린 김에 재미있는 영상 하나 더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tarp surfing이라는 단체의 바이럴 영상으로 스케이트 보드를 서핑처럼 타는 영상입니다.

절묘하죠? 주차장에 파란색의 거대한 =천을 깔고 스케이트 보더가 지나갈 때 파도를 만들어 주는 영상입니다.

바로 요렇게요 ^^

이 단체는 스케이트 보드와 서퍼로 구성된 단체로 지역자원봉사도 겸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인지도롤 이렇게 높여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방법으로 이렇게 영상을 제작한 듯 합니다.

미국을 여행하다 발견한 것인데, 도심 빌딩 앞 광장에는 어김없이 붙어 있는 것이 스케이트 보드 금지라는 푯말이었습니다. 자유분방한 미국에서도 스케이트 보더의 입지는 넓지 못한 것이었죠. 양아치=보더=서퍼 라는 등식이 어른들 사이에서 존재한다고 합니다.

이런 이미지인데 보다와 서퍼가 모여 봉사를 한다고 하니 기특하게 보일 수도 있겠네요. 자신들이 조금 더 당당하게 취미를 즐기기 위해서라고 해도 그 과정이 공익적이라면 사회로서는 좋은 일 아닐까요?

이 영상은 아래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bit.ly/bjRf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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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coal LALAN

마무리로 남성 독자(?)들을 위한 광고 영상 하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일본의 세계적인 란제리 브랜드인 와코루가 만든 서브 브랜드인 랄란의 광고 영상입니다.

마네킹 같은 몸매의 모델이 마네킹 같은 표정을 하고서 마네킹 같은 춤을 추는 광고입니다. 카타카나만 강한 저의 일본어로는 어떤 의미인지 해석이 힘드네요

구글 변역신공을 펼친 결과, 제품의 컨셉은 딱 맞는 사이즈의 브래지어 = 선명한 협곡 브래지어 랍니다 =,.=
광고 이름은 “소문난 리본 브라 체조”입니다.

제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http://www.lalan.jp/
http://twitter.com/Wacoal_LALANNE

이 광고를 영상으로 보시고 싶은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bit.ly/9Ju4gx

일본도 새로운 캠페인을 벌일 때 트위터는 기본으로 들어가는군요.
그럴법도 한 것이 일본 내 사용자만 1천만이라고 합니다. 훼이스북도 초고속 성장 중이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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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d Labour

므흣한 광고 소개한다고 혼자 얼굴 벌게 졌군요 ^^;
마무리로 공익 크리에이티브 하나 소개하고 오늘의 크리에이티브를 줄일까 합니다.

제3세계 국가의 경우 어린이들의 노동이 당연하게 여겨진다고 합니다. 모금을 통해 이런 부조리를 없애라는 의미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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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비와 함께 이번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아무리 강한 햇살과 지독한 습기가 오더라도
뽀송뽀송함을 잃지 않는 한 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채용준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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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CHAEcopy
채카피가 세상을 돌아다니며 발견한 크리에이티브 혹은 혼자 중얼거림

One Response to 7월 26일의 크리이에티브

  1. 남자1 says:

    Coca-Cola celebraron el Día del Amigo
    오프는 온라인에서 옮기게 하고, 온라인은 오프에서 행동하게 하고… 채인 리엑션. 이제 정석!

    Burn Ignite presents
    년 런닝 버전. 몸부림과 몸짓의 차이.

    tarp surfing
    복에 겨운 몸짓.

    Wacoal LALAN
    시릴콘 밸리. (실리콘으로 만드어린 계곡) 일본판.

    Child Labour
    한개의 캠페인이이라도 진정성이 있었으면….

    술김의 댓글… 여기서 그만… 더 나가면 나도 헷갈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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