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GENCY 5- 2부 개요(혹은 메모)


안녕하세요? 채카피입니다.

4번에 걸쳐 연재해드렸던 NEW AGENCY (by 하라노 CD) 강의 정리를 마저 작성해 볼까 합니다….… …
만! 공력손실로 일단 강의를 들을 때 작성했던 메모를 소개한 후에 자세히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스미마셍 -.-;__;;-.-;

강의를 들을 때 아이폰 자판으로 그바게 작성하다 보니 산만하고 누락된 내용이 많네요.
시간이 은근 흘렀는데, 너무 텀을 두는 것도 거시기해서 메모했던 것을 오타만 교정해 정리했습니다.

이번 주말에 특별한 일이 없다면 이 메모에 살을 붙여 다시 소개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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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NEW AGENCY

DDB 시스템의 붕괴

DDB 시스템이란 아트와 카피가 협업하여 광고를 만들어 나가는 것을 말함

빌 번벅의 창업 사례 언급
(그레이 근무 시 빌 번벅이 사장에게 하소연 -광고는 이제 아트와 만들어야 한다 – 웃기지마 – 광고는 카피가 만드는 거야- 사표 – 당시 49세 – DDB 설립 – 폭스바겐 시리즈 명작 캠페인)

당시 광고=신문광고 따라서 카피라이터가 제작에 절대 파워
그러나 DDB 이후부터 아트와 카피가 같이 광고를 만들기 시작함
신문과 잡지 이후, TV의 등장에도 분업 시스템은 여전히 계속됨
카피-아트-피디-

수많은 기업들이 변화에 변화를 시도해 왔음에도 광고업계만 같은 방식으로 50년 이상 일하고 있음
신문광고로만 알릴 수 없는 복잡한 제품들이 계속해서 등장 – 한계가 생겨남
멋진 은유를 통해 소구할수록 소비자들은 믿지 않게 됨.

:

이제 AGENCY는 어케 새롭게 변해야 하는가!

상위개념 / 플랫폼화 / 모듈화

1. 상위개념

어떤 광고, 어떤 컨셉이 아니라 ‘가장 큰 문제의 해결’이라는 관점에서 출발

모두가 스티브 잡스가 될 수 없다.
삼성 일을 하며 이기태 사장을 만나보았다. 훌륭하신 분이지만 스티브 잡스 같은 분은 아니다

광고대행사가 그 역할을 해줄 수는 없을까? 대행사여 스티브 잡스가 되라~!
단순한 광고가 아니라 (문제 해결을 위해) 제품 개발부터 함께 할 수 있는 회사가 되자

R/GA라는 대행사가 대표적임 – 아이팟 나이키 플러스를 만든 회사 – (소개 영상 검색할 것)
광고대행사지만 광고가 아니라 제품이자 플랫폼을 만든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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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플랫폼화

아트와 카피가 만든 것이 아니라 스토리와 시스템이 핵심이다

깐느 광고제 역시 아트와 카피가 만든 광고가 아니라 플랫폼을 선택
(그 경향은 2~3년 전부터 심화됨, 하지만 올해 필름부문 그랑프리에 전통적인 TVC에 손을 들어줌 – 번침 포스팅 참고)

단순한 제품들은 TVC로도 충분하다
하지만 이제 점점 고도화된 제품들이 등장

아트와 카피가 만드는 것은 메타포 – 이제는 설득이 불가능하다
스토리와 시스템으로 설득하고 공감해야 한다

<베스트바이 사례(트위터)>

광고가 아닌 플래폼. 하지만 광고대행사가 만든 것이다.
들어간 비용은 제로. 그러나 전세계를 커버한다
(세스코가 시스템화를 한다면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이키 초크봇 사례>

<케네디 기념 도서관 사례>

:

모듈화

모듈을 만들 수 있는 회사가 경쟁력이 생긴다

이제, 모든 것이 스크린이 되는 시대, 영상의 시대
얼마나 뛰어난 영상과 스토리를 만드느냐가 중요해지는 시대

영화, 아티스트 등 전문가의 도움이 중요해지는 시기
카피와 아트만으로 역부족

이제는 분업 시스템의 붕괴
하나의 플랫폼을 만들고 설계할 수 있는 사람들이 중요하당

둘 중이 하나
전체를 디자인하거나
뛰어난 하나의 모듈이 되라

둘 다 중요하다! 뭐든 시작하라!

:

푸석푸석하게 그림 한 장 없네요 =,.=
송구합니다. 조만간 정리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채용준 Dream

추신

너무 푸석푸석한 게 마음에 걸려 트위터에서 발견한 이미지 하나 소개합니다

시원한 하루 만드세요~~~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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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CHAEcopy
채카피가 세상을 돌아다니며 발견한 크리에이티브 혹은 혼자 중얼거림

4 Responses to NEW AGENCY 5- 2부 개요(혹은 메모)

  1. 모세초이 says:

    와 개요만 봐도 인사이트가 넘쳐납니다. 많이 배워갑니다!!

  2. 남자1 says:

    상당히 의미있는 강의 였네요.
    2년 후인 지금봐도 여러부분에 공감이 갑니다.
    특히

    “아트와 카피가 만드는 것은 메타포 – 이제는 설득이 불가능하다”

    이부분은 인사이트가 있네요.

    이제 메타포로는 설득이 불가능하다.

    • CHAEcopy says: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다”가 이제 광고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하라노 CD의 강의는 나중에 알고보니 상당수가 R/GA의 자사 소개 영상에서 따온 것이더군요. 포스팅하기는 했지만 CD님은 시간을 거슬러 달리시는 중이니, 미리 링크 쎄워드립니다. ^^;

      http://www.rga.com/about/featured/our-mo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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