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2일의 크리에이티브


안녕하세요? 채카피입니다.
요즘, 태풍도 왔다기 갔다리 하고
제 정신도 왔다리 갔다리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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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어먹을 고상한 취향은 창의력의 적이다_피카소(via http://twitter.com/iamrealcreator )

괜히 반가운 말이더군요. 자신의 취향으로 대행사를 괴롭히던 모 그룹의 여사님도 생각나구요 ^^;
그럼, 오늘도 ‘오늘의 크리에이티브’ 소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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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i-bike?

애플에서 새롭게 특허를 하나 출원했다고 합니다. 애플의 특허 정보만 전문으로 소개하는 사이트(patentlyapple.com- 별 사이트가 다 있죠?) 에서 소개한 내용으로 스마트 자전거를 특허로 신청했다고 합니다.

자전거에 아이폰이나 아이펏(터치) 아이패드를 장착할 수 있는 거치대를 설치하고 자전거 라이더에게 거리, 현재 위치, 속도 등을 볼 수 있게 한다는 것이 특허의 골자입니다. 또한 위치 센서와 동작 센서가 sowkdehls 애플 제품답게 자전거 묘기를 하면 그 기울기나 체공 시간을 알려주기도 한다고 합니다.

애플 스마트 자전거 특허 정보
http://bit.ly/dlgV69

특허라는 것이 실제 제품으로 도입되기까지는 시간이 꽤 걸리고 또, 미리 관련 기술을 선점한다는 의미가 있기 때문에 그저 이런 걸 생각하고 있구나란 것으로 넘어갈 수도 있습니다….만!

이미 애플은 나이키 플러스라는 달리기 센서 프로그램을 도입한 바 있죠. 게다가 오늘 애플의 특허와 거의 같은 자전거 개발 사례를 발견했습니다. 애플의 특허가 그저 기술 선점을 위한 특허가 아닌 조만간 세상에 나올 수 있는 그런 것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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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I am Precious – A Bike with a Brain

자기가 PRECIOUS랍니다. 이 단어를 어찌 해석해야 할지.. 영어가 짧아 힘들군요 ㅋ

이번 여름에 자전거로 미국을 횡단한다고 하네요. 그냥 자전거라면 아무런 의미가 없겠죠?

브레인을 장착한 자전거라고 합니다

공돌이 친구들이 뭔가 작업을 하네요. 저는 뼈속까지 문과인 친구라 이런 친구들을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
한쿡과 달리 외쿡의 경우 이런 엔지니어를 전공한 친구들이 크리에이티브한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자유롭게 공부하고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는 그런 문화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제 지인 중 시스템 개발자가 있습니다. 예전에 한창 웹사이트 기슬 등에 관심이 많을 때 이런 거 저런 거가 가능한지 물어본 적이 있습니다. 대답하길 거의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야! 그럼 그런 서비스가 왜 안나오는거야? 라고 물으니 대부분의 개발자들이 뭔가가 주어지면 잘 만들기는 하는데, 그걸 생각하는 능력이 참 딸린다고 하더군요.

잠시 얘기가 샛군요. 자 그럼 다시..

자전거의 각 부위에 선서를 설치해 자전거의 속도 방향 각도 뿐만 아니라 온도까지도 감지할 수 있게 만들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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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데이터들이 토대로 오마갓! 체인이 겁나 열나!같은 해석이 가능한 것이지요.

소셜 시대에 맞게 미국을 횡단하면서(여행해 보니 알겠더군요. 미국이란 땅이 얼마나 넓은지..) 매일 매일 수시 때때로 홈페이지에 주행기록 및 소회 등을 남기고 있습니다. 또한 트위터 계정을 개설해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주고 받고 있습니다. (트위터만 추가되었을 뿐 애플과 나이키의 ‘나이키 플러스’와 닮았죠?)

애플의 특허가 먼저인지 이들의 시도가 먼저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흥미로운 사례가 거의 동시에 나왔다는 게 신기하기도 부럽기도 합니다. 크리에이티브와 이노베이티브는 혼동하기 쉬운데 다른 것이라고 했죠? 빅 아이디어를 낳는 크리에이티브가 있다고 하더라도 이를 샐행할 수 있는 이노베이션-혁신-이 없다면 말짱 도루묵이니까요.

아래의 링크에서 소개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bit.ly/bxxX6H


또한 위 프로젝트의 홈페이지도 한번 방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벌써 꽤 달렸군요.
http://yesiamprecio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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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A approves 9/11-themed anti-mosque ad

요즘 미국이 이란제재에 열을 올리고 있죠? 서울에 있는 이란 멜라트 은행에 조사를 들어가게 하지 않나 일본(도요타)도 미국의 압력에 굴복해 자동차 수출을 중단했다고 하더군요. 이란에 진출한 대기업들이 있는데, 외교적 이유로 철수해야 하는 상황이 되지는 않을까 걱정입니다.

최근 미국 뉴욕에서는 이슬람 모스크 건립 문제로 시끄럽습니다. 이슬람사원을 짓는 것은 문제가 없는데(워싱턴 외교가에도 멋들어진 디자인의 사원이 있죠) 문제는 하필 건립하려는 장소가 그라운드제로 앞이라는 것이죠. 미국 내에 수많은 반대 여론이 생긴 것은 당연할진데, 뉴욕 시장은 문제 없다고 허가를 했습니다.(좀 멋진듯)

그러자 바로 반대 광고를 뉴욕지하철에서는 허가했다고 하네요. 시장과 반대로 의견을 낼 수도 있는 나라라는 생각에 좀 신기해서 소개해 드려봅니다. 광고 자체는 뭐 별 말씀 드릴게 없네요 왜 하필 거긴거야! 겠죠.

아래 링크에서 위 광고 및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http://bit.ly/cvxW7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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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n: snowboarder / skater

이열치열이라고 드럽게 덥지만 더운 광고로 더위를 잊어보시길 바랍니다.

계속해서 불을 테마로 광고를 만들고 있는 BURN입니다. 지난 번 소개해드린 바이럴 영상과 같은 컨셉 하에서 집행된 광고 같죠? 그런데 어째 좀 오싹한 비주얼같기도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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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tage Tokyo subway manner posters

만화가 이우일은 일본이야말로 진정 일러스트를 사랑하는 나라 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저 역시 만화나 애니메이션의 인기가 어린이나 일부 오타쿠에 국한 된 것이 아니라 전세대에 걸쳐 사랑받고 있다는 걸 몇번의 일본 여행에서도 확인 한 바 있습니다. 그 저변이 넓어져 미국 서점에 가면 가장 인기 있는 책 중 하나가 나루토라는 닌자 만화더군요. 미국의 만화는 그래픽 노블이라 부르고 일본의 만화는 망가라는 고유명칭으로 불리우고 있었습니다.

한 사이트에서 도쿄 지하철의 재미있는 포스터를 모아 소개했네요. 일본은 로봇이나 캐릭터를 소재로 일러스트 포스터를 자주 만들죠. 일부를 소개해 봅니다.

쩍벌남을 괴물로 표현했군요. (스타워즈의 외계인인가?)

플랫폼에 껌을 버리지 맙시다! 1976년에 집행된 포스터랍니다. 와우!

1982년도 포스터, 말보로맨마저 활용하는군요 헐~

더 많은(수십장?) 포스터를 아래의 링크에서 감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http://bit.ly/di2DP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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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가락한 날씨,
몸도 마음도 잘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채용준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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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CHAEcopy
채카피가 세상을 돌아다니며 발견한 크리에이티브 혹은 혼자 중얼거림

One Response to 8월 12일의 크리에이티브

  1. 남자1 says:

    오마이갓… 링크 들어갔다 왔더니.. 댓글이 다 날아가버렸…
    별 내용없는 댓글이어서 패쓰.

    퓨얼밴드가 나올 수 있는 전조들이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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