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0일의 크리에이티브


안녕하세요? 채카피입니다.
트위터 사용자 평균 연령 39세, 페이스북 사용자 평균 연령 38세. 과반수 이상이 35세 이상이라고 하는 분석 기사가 나왔더군요. 보통 새로운 미디어나 매체에 대한 수용은 대학생들이나 어린 친구들이 더욱 적극적이라고 알 고 있는데 의외였습니다….만! 생각을 해보니 역쉬!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38세! 이분들이야말로 대한민국에서 신기술에 가장 혁신적이고 유연한 세대가 아닐까 합니다. 학창시절 PC통신을 처음 접하며 다양한 정보와만남을 시작했으며 대학생이나 사회인이 되었을 때 인터넷이 등장했죠. 이렇게 새로운 미디어를 가장 먼저 접해본 세대인만큼 트위터나 훼이스북 같은 소셜미디어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란 생각을 해 봅니다.

반면 지금의 20대들은 이런 신기술들이 당연하게 여겨지는 사회분위기 속에서 자랐죠. 그래서 이런 기술들이 신기하지 않은 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이젠 더 이상 나이를 기준으로 신기술의 수용태도나 정치/사회적인 진보/보스 성향을 구분 짓는 것은 좀 위험하다고 생각입니다.

어익후! 조금 무겁게 서두 야부리를 시작했네요 자! 그럼 ‘오늘의 크리에이티브’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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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Countryman TV Commercial: Flow

자동차 브랜드 중에는 같은 날개를 모티브로 한 로고가 많이 있습니다. 벤틀리, 크라이슬러, 에스턴마틴, 미니, BMW역시 프로펠러가 회전하는 형상을 모티브로 한 것이니 날개의 변형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 중 가장 날개다운 브랜드 는 무엇일까요? 이견이 많겠지만 커뮤니케이션 크리에이티브 측면에서는 미니가 아닐까 합니다.

특히 영화 이탈리안 잡에서 특유의 퍼포먼스를 보여 유명해졌죠. 이번엔 암스테르담에서 놀라운 매직쇼를 벌였습니다.

골목길에 사사삭 등장하는 미니. 갑자기 두개로 갈라집니다.

드리프트를 하면서 더욱 많은 숫자로 불어납니다.

교차로에서는 십 수대의 차량으로 불어납니다.

급기야 하늘을 나는 미니!!!!!

지난 번에도 말씀 드렸다시피 그림자는 실체를 의미합니다.

사사샥 합쳐지는 미니

웅? 같은 드라이버가 서로를 쳐다봅니다. 그간 보여준 수많은 미니가 사실은 같은 차량이라는 의미겠죠.

미니 컨트리맨의 광고였습니다.(이렇게 쓰고 보니 제가 무슨 출발 비디오 여행의 김경식 같군요 ㅋㅋ) 미니 컨트리맨은 살짝 넓어진 미니 클럽맨의 후속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난번 포르쉐911과의 대결신청이나 미니멀한 인쇄광고 등 미니만의 브랜드를 확고히 구축한 것 같아 부러운 브랜드입니다.

미니의 매직 광고는 아래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bit.ly/b1JG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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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QLO: Lucky Machine

다시 유니클로!입니다. 트윗을 많이 할수록 가격이 내려가는 이벤트 기억나시죠? 이번엔 오라인 핀볼을 통해 높은 점수를 획득할수록 가격을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유니클로만의 새로운 핀볼 게임기로 디자인을 했군요 제 역시 게임을 해보았습니다만! 조작이 이상한지 금방 게임이 끝나고 말았습니다.

1~4등까지 차등해 할인 상품권을 지급하는군요

다시 게임을 하려니 1시간 뒤에 게임을 하거나 이런 메시지가 나오더군요. 훼이스북에 ‘좋아요’ 버튼을 누르면 된다고 하네요. 네! 속셈이 드러납니다. 결국 온라인 상의 바이럴을 유도하기 위한 게임이었던 것이지요. 그들의의도가 적중 중인지 bit.ly를 보니 거의 2,000 트윗이 이루어졌다군요. 훼이스북은 그 숫자가 더 클 듯

게임에 참여하시고 싶은 분은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bit.ly/bGiU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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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Use your influence

바이럴 얘기가 나왔으니 바이럴 영상 하나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흐흐 마치 즉흥적으로 생각난 것 같죠? ㅋ) 삼성 갤럭시 850의 영상으로 꼬마 아이가 너무 귀엽습니다.

놀이방? 유치원 같죠? 꼬마 아이가 매트 위에 뛰어듭니다.

놀이방 선생님이 아이를 따라 춤을 춥니다.

하나 둘씩 늘어나죠?

꼬마 아이의 어설픈 춤 동작을 따라 하는 게 너무 귀엽네요

갑자기! 유치원의 뒷벽이 열리면서! 거리의 사람들이 꼬마 아이를 따라 합니다.

온 마을 사람이 다 나온 듯 하죠?

네 영향력은 대단하거야! 심지어 네가 꼬마라도! 웅? 왜 이런 메시지가 나온거지?

갤럭시 580의 소셜 허브 기능을 알리기 위한 바이럴 영상이었던 것입니다.

이 영상을 제작한 곳은 바일러컴퍼니라는 대행사로 바이럴 영상을 전문(뭐 디지털 마케팅도 쓰까디시로?)으로 제작하는 대행사라고합니다. 깐느에서 여러 번 수상을 했군요. 광고 속 제품 히어로인 갤럭시 580은 갤럭시 시리즈이긴 하지만 액정 서이즈가 3.5인치로 갤럭시 S보자 작고 대신 가격이 많이 저렴하다고 합니다.

현재 한쿡은 오늘 아이폰4의 배송(전달) 시작으로 인해 완전히 갤러시S VS 아이폰4의 대결구도가 전부인 것처럼 보이는데, 이렇게 다양한 가갹대의 스마트폰이 등장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소셜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위 바이럴 영상은 아래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bit.ly/agzg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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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추적 비가 내리고 주말에도 마찬가지 일 것 같습니다.
마음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주말 만드세요

채용준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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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CHAEcopy
채카피가 세상을 돌아다니며 발견한 크리에이티브 혹은 혼자 중얼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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