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B의 P가 광고대행사의 미래를 말하다


Ad Agency Chief Talks Madison Avenue Shakeup

안녕하세요? 채카피입니다.
‘오늘의 크리에이티브’에서도 종종 언급해 드렸던 CP+B의 대표(P를 담당하는 Chuck Porter)가 CNBC와의 인터뷰를 가졌군요. 제 능력으로 코쟁이 아저씨의 발음을 따라가기 힘들어 저와 같이 일하는 친구(쌩유 JW!)의 도움을 얻어 내용을 파악했습니다.

– 에이전시 마켓 시장은 점점 회복되고 있다. 단지 버젯과 볼륨이 줄어들었다

– 광고주들이 멀리 보지 못한다. 따라서 미래에 대한 계획력이 부족하다

– 광고주들은 돈을 적게 지불하는 것에 익숙해 져 버렸다

– 광고주들의 미디어 use가 ATL 에서 모바일이나 인터넷으로 방향이 바뀌고 있다.

– 하지만 언제나 공중파가 한번에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되는 가장 좋은 도구이다.

– 온라인 광고가 늘어나고 있다. (참고로 영국은 광고비 점유율에서 인터넷이 1위)

– 트위터 같은 것은 돈이 들지 않는데 이것도 광고라 할 수 있나?
– 물론! 단, 사람들을 끌어들일만한 스토리가 필요하다. 에이전시는 그 스토리를 창조하기 위해 존재 한다.

– 옛날과 바뀐 점이 있다면 에이전시는 이제 미디어 buying이나 플래닝 같은 단순작업을 하는 곳이 아니라 광고주와 파트너/컨설턴트 개념으로 함께 브랜드를 위해 일하는 곳이다.

– 그리고 이제 에이전시는 단순한 몇몇%의 fee가 아닌 결과 및 퍼포먼스로 평가 될 것이다.
(정말 앞서가는군요. 이제 우리는 fee제 도입에 대한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있는데…)

– 기존에 존재하는(변화하지 않는) 에이전시는 줄어들 것이고 구체적인 스페셜리스트 개념의 에이전시는 늘어날 것이다.

간단하죠? 그런데 이 안에 담긴 내용을 실행하기 위해선 간단하지 않을 것입니다. 전체적으론 지난 번 소개해드렸던 덴츠(의 자회사 Drill)의 CD가 이야기 했던 부분과 거의 괘를 같이 하고 있습니다.
CP+B가 더 역사가 오래된 곳이니 참고했겠죠? ㅎㅎ

아래 링크에서 인터뷰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bit.ly/d9tjQw

앞으로도 이런 식으로 외쿡 광고인들의 인터뷰 내용이 있으면
함께 공유토록 하겠습니다.

채용준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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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CHAEcopy
채카피가 세상을 돌아다니며 발견한 크리에이티브 혹은 혼자 중얼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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