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3일의 크리에이티브


재산의 절반을 기부하기로 한 페이스북 창업자 26살 주커버그, “보통 사회적 경력이 끝날때 기부하곤 하는데 왜 기다리냐. 일찌감치 사회에 환원하면 그 자선의 파장을 지켜볼 수 있는 큰 기회가 있다”(via http://twitter.com/com1789 )

안녕하세요? 채카피입니다.
어제 결방한 관계(이번주는 알코올주간인 관계로 ㅎㅎ)로 부랴부랴 어제의 크리에이티브를 작성해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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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Latitude App for iPhone

얼마 전 혜성처럼 등장해 사람들에게 충격과 커플과 유뷰남녀에겐 공포로 다가온 App이 하나 있었죠? 바로 ‘오빠 믿지’라는 앱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이 앱을 설치하면 연인이 어디에 있는지 파악할 수가 있습니다. 자신의 위치가 건물까지 정확하게 표시된다니 많이 두렵죠?

기사를 살짝 살펴보니 스마트폰 시대의 커플링 같은 어플이 될 것 같다는 언급이 있는데, 아무래도 그 역풍이 만만치 않을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의 GPS를 이용한 위치기반서비스(LBS)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원조 위치기반 서비스인 포스퀘어, 포스퀘어 같은 서비스에 사진까지 올릴 수 있어 최근 호응을 얻고 있는 고왈라, 인터넷의 거대기업인 훼이스북도 플레이스라는 위치기반 서비스를 출시했죠.

이번에 소개해드릴 크리에이티브는 구글에서 출시한 위치기반서비스인 친구 위치찾기 ‘Latitude’ 라는 서비스의 소개영상입니다.

자신의 위치를, 그리고 친구의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친구를 추가하는 방식은 이메일을 통해 친구를 찾거나 주소록의 친구를 찾아 요청을 보내는 방식입니다. 카카오톡처럼 자동으로 추가되는 방식이라면 역풍이 어마어마하겠죠?

친구 간에는 이렇게 미시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워뎌?”

안전장치를 많이 심어두었습니다. 내 위치 삭제, 정확한 위치 표시하기, 내 위치 숨기기 또한 멀티태스킹 같은 개념으로 백그라운드에서 계속 앱이 작동하도록 설정이 가능합니다. 음악이나 게임을 하면서도 이 앱을 활성화시킬 수 있다는 의미죠

친구의 허락을 득한다고는 하지만 무시무시하죠? 니가 움직이는 걸 봤다니… 사람들 모두 가 빅브라더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만 같습니다. 프라이버시를 그토록 중시하는 코쟁이들일진데 이렇게 현재 자신과 친구가 있는 위치를 알고 알리려는 심리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포스퀘어 같은 위치 찜 서비스는 쿠폰과 허세(?)의 역할을 한다지만 구글의 ‘Latitude – 위도’는 어떤 의도일지…

음….. 긍정적인 사용도 가능할 수 있겠네요… 아이의 위치를 파악해 미아가 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할 수도 있을테고, 특정 이벤트 진행 시 스텝들간에 이 서비스를 사용하면 서로의 동선을 파악해 보다 월활한 이벤트 진행을 할 수도 있을테구요…

소개 영상은 구글스럽게 지나치게 드라이하죠? 친구들간에 게임이라던가 실제로는 처음 만나는 커플들을 주인공으로 해서 아슬아슬 설레임이 있는 그런 소개 영상을 만들었다면 서비스에 대한 호감도가 더욱 높아졌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소개 영상은 아래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bit.ly/hF9FgF

또한 앱은 아래의 링크에서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iOS)

http://bit.ly/eR6q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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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Vending machine projection

프로젝션 매핑, 오늘의 크리에이티브에서 자주 소개해드리는 인기 장르가 되었습니다. 이제 평범한(?) 매핑 쇼는 소개해르려 하지 않았는데, 인터렉션이 가미된 재미있는 사례가 발견되었습니다. BMW 미니의 사례로 캐나다의 대행사 Taxi2가 제작했습니다.

자동판매기라는 컨셉으로 제작되었는데, 동전이나 지폐를 넣는 것이 아니라 모바일폰으로 코드를 입력하는 방식입니다.

당연히 건물의 벽을 이용했습니다.

한 정소가 아니라 2군데 이상의 장소에서 매핑쇼가 이루어졌네요. 이렇게 프로젝션 매핑에 빌요한 비용이 거의 3억원에 육박한다는데,,, 돈 많으신 브랜드군요 -.-;

24680이라는 코드가 보이시죠? 이 코드를

모바일을 이용해 보내면

진열(?)되어 있던 미니가

유리창을 깨고 나타납니다.

미니는 다양한 컬러와 스티커(데칼?)로 유명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스타일의 미니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을 거대한 스케일로 보여준 사례입니다.

또 이렇게 핀볼을 할 수도 있네요… 하나 이상의 게임-인터렉션을 담았다는 것은 참고할 만 합니다.

정말일까요? 이랗게 기대감을 올리며 마무리 짓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서울스퀘어 빌딩(구 대우빌딩)에서 다양한 매핑쇼가 진행되고 있죠? 레알로 보신 분은 제보바랍니다 ^^

미니의 인터렉션 프로젝션 매핑 영상은 아래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bit.ly/hBVA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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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가 밤에도 메일을 보내드려야 하니! ㅎㅎ 오늘은 2개의 사례만 소개합니다.
날이 무쟈게 춥습니다
내일은 더 추워진다고 합니다.
옷 단디 챙겨 입으시고 건강 유의하세요

채용준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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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CHAEcopy
채카피가 세상을 돌아다니며 발견한 크리에이티브 혹은 혼자 중얼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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