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8일의 크리에이티브


중국의 자공차 보급률 : 열여덟명중 한대… 그런데 미래에 네명중 한대꼴로 바뀌는 때가 오면 엄청나게 발생하는 CO2 양으로 인해 지구가 거의 멸망할 수준도 될 수 있다는거 아세요?( http://twitter.com/animaiko)

안녕하세요? 채카피입니다.
위 트윗은 제게 생각할 거리를 주어서 소개해 보았습니다. 지금은 중국의 자동차 보급율이 낮지만 높아지면 환경재앙이 온다는 얘기입니다.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그동안 잘살던 나라 사람들은 자동차 실컷 굴려놓고 이제 중국이 살만해져 자동차 좀 몰고 싶다는데 환경 운운하며 딴지를 걸어? 환경보호니 유기농이니 결국은 있으신 사람들, 있으신 나라들의 취미활동 아냐? 라고 생각해볼 수 도 있지 않을까요?

빌려 쓰고 있는 지구이니만큼 환경이 중요하지만 그 환경으로 인한 차별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도 그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뭐, 혼자만의 잡설이니 과념치 마시고~ 본론인 ‘오늘의 크리에이티브’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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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bucks: Interactive Storefront

‘Every Corner Starbucks’라는 말이 있다고 합니다. 길모퉁이마다 새로운 스타벅스가 생겨나고 있다는 걸 말한 것이지요. 제가 커피 맛은 잘 모르지만 스타벅스의 맛깔난 마케팅에 대해서는 아주 관심이 많습니다. 특히 모바일과 소셜의 시대에 걸맞는 적극적인 마케팅과 크리에이티브는 타의 모범이 되고 있죠. ㅎㅎㅎ

이번에 소개해드릴 크리에이티브는 스타벅스가 매장에 설치한 인터렉티브 윈도우입니다. 스타벅스는 커피만으론 성장에 한계를 느꼈는지 다른 음료들을 파는 것에 집중한다고 하네요. 와인 판매도 고려한다고 들었는데, 반발이 많아 아직 결정되진 않은 것 같군요. 다음은 스타벅스에서 새롭게 판매하기 시작한 Tazo Tea를 알리고 매장으로의 유입을 하기 위한 인터렉티브 터치 스크린입니다. 이런 사례는 말보단 그림으로 봐야 바로 이해할 수 있죠? 캡처 이미지를 보시죠.

먼저 설치하는 과정입니다 천정에 빔프로젝터를 설치하고

빔이 투사될 스크린을 설치합니다. 스크린이 까만색인데 어떻게 매장 밖에서 보여지게 할 것인지 모르겠군요. 또한 검은 스크린에 터치 기술이 적용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아! 바깥 부분에 터치 스크린이 붙겠군요. ^^;

지나가는 사람이 움직이는 화면을 보고 신기해하며 만져보는 모습입니다. 화면 속의 내용은 TAZO Tea에 대한 소개를 귀여운 동화풍 일러스트로 표현한 것입니다. 이 인터렉티브 터치 스크린은 캐나다 토론토와 벤쿠버에 설치되었다고 하는데, 이런 아이디어와 기술을 제안한 것은 광고대행사라고 하네요. 어떤 대행사인지는…

대행사의 역할이 단순히 매체광고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다양한 접근을 통해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고 브랜딩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해야 할 것인데… 우리의 현실은 어찌나 많은 태클들이 텍사스 벌판의 소떼처럼 달려오시는지요 ^^;

영상은 아래의 링크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http://on.mash.to/hGzzJ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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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Store: MacBook Air Balloon Display

위 사례가 매장 윈도우의 인터렉션을 통해 브랜딩과 매장유입을 유도한 것이라면 이번에 소개해 드릴 사례는 단순하지만 강력한 디스플레이를 통해 제품이 가진 특징과 매력을 표현한 것입니다.

그 제품은 바로 맥북 에어입니다.

뭐 설명이 필요없죠? 맥북 에어의 가벼움을 표현하기 위해 풍선에 맥북에어를 매달아 디스플레이 해버렸습니다. 매장 점원의 아이디어인 것 같은데, 정말 이런 직원 인센트바 팍팍 주어야 합니다.

이런 디스플레이의 새로움이 짜잘한 것이라고 치부할 수 있지만 이런 재미있거나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매출을 확! 달라지게 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소개해 드린 적이 있는 레오버넷 마닐라가 대형마트에서 집행한 콜라 매대입니다. 역피라미드 매대 설치만으로 매출이 13% 증가하는 효과를 거두었다고 하니, 얕볼 장르가 아닙니다. 그려

풍선 달린 맥북에어의 영상은 아래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bit.ly/fdwT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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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ce Book

오늘은 공교롭게도(사실 노린 것도 있지만) 광고라 부를 수 없는 것들만 소개해 드리는 것 같네요. 제가 보내드리는 메일의 이름이 ‘오늘의 크리에이티브’이니까요 범주에는 완전해당입니다. ^^;

크리에이터, 크리에이티브, 창조물과 창조자인데, 엄밀히 말하면 세상에 없던 것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 있던 것들의 새로운 해석이자 조합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크리에이티브 역시 새롭지 않았던 기법 두가지를 조합해 새로운 느낌의 영상을 만들어 낸 케이스입니다. 그 기법은 팝업북과 빔 프로젝션입니다.

제목은 아이스북, 미니어쳐 극장에서 상영 된다는군요.

팝업북이라고 말씀드렸지만 팝업이라기보다는 입체북에 가깝습니다. 이 책에 빔이 뿌려지면 어떤 느낌이 나타날까요?

밤하늘, 별이 빛나고 분위기 있게 가로등에 불이 켜졌습니다.

방황하는 청소년(?)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조명-이라긴 보다는 정교하게 연출된 영상-을 통해 신비한 느낌을 전달해 줍니다.

소개글을 사부작 읽어보니 4달동안 작업한 것이고 캐논 5D마크투로 촬영을 했으며 오래된 맥북으로 애프터 이펙트 프로그램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크리에이티브는 설명보단 직접 보는 것이 훠~ㄹ 씬 중요하죠?

아래의 링크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theiceb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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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땃해진 날씨에 햄볶는 나날입니다.
그래도 방심하지 마시고 건강 유의하세요

채용준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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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CHAEcopy
채카피가 세상을 돌아다니며 발견한 크리에이티브 혹은 혼자 중얼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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