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크리에이티브 소스를 공개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도데체 이런 최신 정보들은 어디서 얻으시는지 궁금하네요ㅋㅋㅋ
(from http://wp.me/pNV7m-1m3)

안녕하세요? 채카피입니다.
오늘은 ‘오늘의 크리에이티브’의 소스를 공개하는 자리를 가져볼까 합니다. 나름의 특집(?)으로 이름하야 ‘오크소’입니다^^;; 그간 몇몇 분들이 오늘의 크리에이티브에 등장하는 사례는 어디서 찾는 것이냐고 묻어보시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간 회신을 드리곤 했는데, 아예 그 소스를 공개해 드리는 게 어떨까란 생각이 들어 제가 자주 받아보고 찾아가는 웹사이트를 간단히 소개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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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s of the world


http://adsoftheworld.com

먼저 소개해드릴 소스는 Ad of the world입니다. 아마 이미 많은 분들이 즐겨찾기를 해두고 매일 들르는 사이트가 아닐까 합니다. 말 그대로 전세계의 광고가 매일 올라오는 사이트입니다. 물론 일본과 한국의 광고는 거의 올라오지 않습니다. 일본이야 워낙에 갈라파고스한 곳이고 한국은 광고계의 네이버 TVCF가 지배한 곳이 되어버렸으니까요.

하루에 30개 정도의 광고물이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CM, 프린트, 앰비언트, 디지털 등 다양한 사례가 올라오기 때문에 여기저기 헤매기 싫을 때는 이곳만 챙겨보셔도 왠만큼 화제가 되는 사례는 챙겨보실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광고물 아카이브를 지향하고 있기 때문에 광고물에 대한 설명이나 논평(?)은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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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FREACK


http://adweek.blogs.com/adfreak/

두번째로 소개해드릴 소스는 광고저널인 애드위크에서 운영 중인 애드후레이크(발음 죽이죠?^^;)입니다. 하루에 3~5개 정도 광고물을 소개하는데, 애즈오브월드와 달리 광고물에 대한 깔끔한 설명을 해주어 애정하는 곳입니다. 또한 나름 이슈가 되는 광고물을 선별해 소개하기 때문에 트렌트 파악에 나름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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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Age


http://adage.com/

너무나 유명한 애드버타이징 에이지입니다. 매일 매일 10~20개의 기사가 올라옵니다. 깊이 있고 훌륭한 기사들이 많지만 광고계 전반에 걸쳐 다양한 기사를 쏟아내기 때문에 거의 제목만 훑어보는 편입니다. 제목만 보도 이해하기도 싶진 않더군요.

사이트에 들어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세분화된 카테고리가 돋보입니다. 에이전시 뉴스, 미디어동향, 디지털 섹션, 글로벌 뉴스, CMO-최고마케팅책임자 섹션도 있군요. 미국 내에서 그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히스패닉 마케팅 섹션도 따로 둔 것이 이채롭습니다.

저처럼 크리에이티브를 중점적으로 찾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좀 부담스러운 곳이지만 그 기사 수준이나 논의점을 선정하는 데에 있어서는 거의 광고계의 뉴욕타임즈가 아닐까란 생각까지 해보게 되네요. 깊이 있는 분석과 독해를 어렵게 하는 수준 높은 문장을 보면은요 ^^; 역시나 즐겨찾기 해둔 분 많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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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ity


http://creativity-online.com/

다음은 creativity입니다. 동일한 이름의 잡지가 있죠. 웹사이트는 잡지와의 차별화를 위해서인지 소개된 광고물의 설명이 (거의)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애즈오브월드나 애드후레이크와 비슷하게 새로운 광고물을 매일 업데이트 하는 곳이지만 두 곳과는 거의 겹치지 않은 사례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매일 들어가 보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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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nspiration Room


http://theinspirationroom.com/

다음은 이름도 멋진 인스퍼레이션룸입니다. 마찬가지로 신상 크리에이티브를 소개하는 곳이지만 다른 곳에 비해 차별적으로 가지는 우위점은 캠페인 위주로 소개를 한다는 점입니다. 캠페인에 대한 짧지만은 않은 설명과 더불어 캠페인의 크리에이티브를 모아 보여주기 때문에 맥락을 이해라는 것에 도움이 됩니다.

이미지 속 왼쪽 배너에 아이폰이 있죠? 이곳의 특징은 아이폰과 아이패드용 App이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절대 이용을 권해드리고 싶진 않군요. 외쿡 서비스라 서버도 외쿡에 있는 게 당연하겠죠? 그래서 성질 버릴 정도로 로딩 속도가 오래 걸립니다. 정신 건강을 위해서 그냥 웹사이트에 들어가시거나 RSS 등록해 편하게 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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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광고-크리에이티브에 관한 전반적인 아카이빙을 추구하는 사이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곳들만 매일 살펴봐도 머리가 띵해지고 속이 울렁거릴 지경입니다.

하지만 세상(소비자와 그들이 접하는 미디어)은 이제 디지털과 소셜로 향하고 있죠? 해외의 경우 단편적으로 TVC나 프린트 광고만 집행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축을 디지털에 두고 캠페인을 펼치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정보들을 전해주는 사이트를 찾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의 크리에티브’를 통해 소개해 드리는 사례들의 상당수가 이제부터 소개해드리는 곳을 통해 알게 된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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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FK


http://www.psfk.com/

피에스에프케이. 무슨 단어의 약자인지 모릅니다. 하지만 우연찮게 트위터를 통해 알게 된 후 제가 격하게 애정 하는 사이트 중 하나입니다. 컨텐츠의 구성은 크게 3개의 축-디자인, 테크놀러지, 광고-이지만 다양한 분야에 걸쳐 사례들을 소개해 주고 있습니다.

특히 디지털과 모바일을 활용한 사례들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새로 공개된 광고 크리에이티브뿐만 아니라 아직 클라이언트를 만나지 못한 프로토타입, 아티스트들의 미디어아트들도 다루기 때문에 앞선 트렌드를 구경하기엔 그만인 곳입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RSS가 Full-feed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매번 사이트에 들어가 봐야 한다는 점이죠.

이 사이트는 자체적으로 컨퍼런스 등을 개최하고 그 결과물을 PDF 파일로 배포하곤 합니다. 상단의 모바일 태깅의 미래라는 배너가 보이시죠? QR/AR/RFID 등 모바일 관련 기술과 그를 활용한 사례들이 담겨 있는 보물 같은 자료입니다. 광고인들에게 광고가 아닌 뭔가 복잡한 것이 많아 지루할 수도 있지만,,, 시대의 흐름을 읽고 디지털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꼭 ‘즐겨찾기’ 해두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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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n-Olson


http://www.penn-olson.com/

이 사이트 역시 PSFK나 매셔블 같은 디지털과 소셜 관련 뉴스를 생산하는 곳입니다. 다만 특징이 있다면 아시아 관련 뉴스가 많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리고 소셜미디어를 활용하는데 있어 주의해야 할 점이나 팁 등을 다룬 특집 기사들이 많아 매일은 아니더라도 들여다 보는 편입니다.

메뉴 중 아시아 섹션이 있는데, 한국만 쏙 빠져 있습니다. 우리가 그동안 말로만 IT강국이라고 떠들었지 이렇게 무시 받고 있다는 걸 새삼 느끼게 해준 곳이기도 하죠. 오늘 한겨레에서 안철수 교수와의 대담 기사가 공개되었는데, 일독을 권합니다. http://bit.ly/gPu6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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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alBlog


http://www.viralblog.com/

디지털과 소셜의 확산에 따라 거의 ‘짤방’처럼 등장하는 것이 바이럴입니다. 자발적인 바이럴이 일어나는 크리에이티브가 최고이겠지만 그게 어디 맘처럼 쉽겠습니까? 바이럴이 성공적으로 일어난 캠페인도 사실은 다양한 파트에서 바이럴을 유도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바이럴블로그는 다양한 캠페인 사례 중에서도 바이럴만을 전문적으로 다룬 곳입니다. 매일 2~3개의 포스팅이 올라오는데, 일주일에 한번 바이럴프라이데이만 보셔도 큰 무리는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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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


http://twitter.com/

다음은 허무하게도(?) 트위터입니다. 하지만 제가 이렇게 ‘오늘의 크리에이티브’를 쓸 수 있게 된 것도 위의 소스들을 공개하게 된 것도 모두 트위터 덕분입니다. 저 역시 초반에는 다양한 정보를 자주 올리주는 계정을 팔로잉했는데, 그 링크를 따라가다 만난 곳이 위 사이트들이었던 것이죠.

트위터에는 위에서 소개해드린 대부분의 사이트들의 계정이 있습니다. 이들만 팔로잉하고 리스트로 관리해도 될 정도입니다. 트위터의 다른 미덕에 대해서는 더 말씀 드리지 않아도 되겠죠? ^^; 트위터 추천 계정은 따로 자리를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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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


http://www.facebook.com/

마지막으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페이스북입니다. 트위터와 비슷하지만 보다 많은 많은 양의 정보를 전달할 수 있고 대부분의 웹사이트가 페이스북 계정을 두고 연동시키기 때문에 트위터보다 편리합니다. 혹시 친구들이 올라오는 피드와 섞이는 게 싫은 분들은 정보용 계정을 하나 만드는 것도 방법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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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ashable.com/

참, 캡처된 페이스북 페이지 속에 들어 있는 매셔블도 빼놓을 수 없는 사이트입니다. 디지털에 관한 뉴스가 방대하게 올라오는 곳이죠. 저는 너무 방대해 자주 들어가보지는 않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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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끼다시로 오늘의 크리에이티브를 작성하는 과정을 한번 보실까요?

아시다시피 저는 워드프레스(www.wordpress.com)라는 외국의 블로그 서비스에 먼저 글을 올린 후 메일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지금에야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오크’를 공개하고 있지만 처음에는 광고계 지인들에게 보내는 메일이었습니다. 간단하게 링크만 걸어 작성하다 이왕이면 이미지와 함께 보내드려야겠다는 생각에 블로그에 올릴 생각을 한 것이지요. 블로그에 올려두면 이미지 링크도 편리하기 때문이기도 했죠.

작성 프로그램은 MS워드 2010입니다. 허무하시죠? ㅎㅎㅎㅎ 암만 째려봐도 이 프로그램만큼 편한 블로깅 툴이 없더라구요. 태그니 링크니 신경 쓸 것 없이 그냥 일반 문서를 만들 듯 작성하고 한번의 클릭으로 포스팅할 수 있어 참 편합니다. 워드 단축키를 사용할 수 있고 이미지도 드래그로 잡아 당겨 놓으면 되니까요. 블로그에 관심 있는 분들 특별한 프로그램 필요 없이 회사에 깔려있는 오피스만으로 가능하다는 거 알아두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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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봄 햇살이 내려쬐더군요.
기분 좋은 한주를 시작하셨기를 바래봅니다.

채용준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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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CHAEcopy
채카피가 세상을 돌아다니며 발견한 크리에이티브 혹은 혼자 중얼거림

2 Responses to 오늘의 크리에이티브 소스를 공개합니다

  1. ming says:

    아…오늘도 채카 덕분에 즐겨찾기 몇개 추가했네. 역시 진정한 능력자임에 틀림없어.
    게다가 영어까지…꺄룰~~~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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