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느에서 거인들의 대화를 엿듣다-5


우리는 우리가 하는 일을 진정으로 믿었습니다. 핵심은 우리가 돈만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을 바꾸려고 했습니다. –트립 호킨스(전 애플 C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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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채카피입니다.
오늘은 5번째 거인들의 이야기입니다. 첫번째는 AMV BBDO CD인 Tim Vance할배가 들려주는 디지털 OOH이야기입니다. 2개의 사례를 보여주는데 영상으로 보시면 좋겠네요.

두번째는 미국 LA와 유럽 암스테르담에 오피스를 두고 있는 72andSunny라는 디지털 에이전시의 강연입니다. 그들은 크리에이티브/에이전시 매트릭스라는 것을 소개합니다.

그럼, 거인들은 어떤 얘기들을 하는지 함께 엿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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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 Channel Master Class

Tim Vance(Creative Director – AMV BBDO) 우리가 (디지털) 미디어를 가지고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해보세요.

왜냐하면 디지털 미디어를 사용하는 주체로서, 우리는 앞으로 향후 디지털 미디어를 이용한 중요한 결정과 큰 투자를 만들어 낼 것이기 때문입니다.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스크린 테크놀로지 등은 우리가 투자하려는 중요한 자산들(capita)입니다. 그리고 그 투자 여하에 따라 크리에티브 영역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디지털 크리에이티브를 실제 구현 가능한 영역으로 만들 것임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아직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영역이 전체적으로나 구체적으로 활성화 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디지털 테크놀로지가 아웃도어 광고(OOH)에서 어떻게 이용될 것인지에 대해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터치스크린, 모션이나 메시지를 바꾸는 기술, 와이파이, 블루투스, (모바일) 결제 등 이 모든 것들이 우리가 할 수 있는 테크놀로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에서 제한되지 않은 기술적인 기회를 엿볼 수 있습니다.

또, 이것이 크리에이터들에게 “무엇이 기회인가?”, “우리는 테크놀로지를 가지고 무엇을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과 함께 커다란 도전의 기회를 준다고 생각합니다.

(주: 동영상은 한 남자가 프레임 속에서 이리저리 몸을 비틀며 재미난 제스처로 글자(카피)를 만드는 디지털 사이니지 옥외광고(OOH)입니다.)

보시다시피, 매우 단순하고 경쾌한 커뮤니케이션입니다. (OOH의) 좁은 공간 속에서 매우 제한적인 모션을 이용하지만 효과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 소개하는 영상은 H&M 스위스의 옥외광고입니다. LED 스크린 속에 꽃잎이 날리고 모델들이 차례 차례 나타나 움직입니다. 수년 전부터 미디어 아트에는 종종 등장하던 기법이었죠.)

이 광고들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이미지와 모션을 이용할 수 있는지, 테크놀로지를 이용하여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테크놀로지를 색다른 방법으로 활용하고, 매체를 활용하는 이해도에 따라서 얼마나 잘 활용할 수 있는지 참고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들에게 이런 질문을 드릴까 합니다.

“옥외 광고 영역에서 테크놀로지는 분명히 우리가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것을 어떻게 활용 할 수 있을까요?”

 

아래의 링크에서 영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bit.ly/jAf0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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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andSunny Master Class Clip

– 그들이 Metrics를 사용하는가? 그것들을 세트(Set) 시켰는가?
– 그들에게 궁극적인 목표는 무엇인가?
– 보상? $? 장기적 릴레이션쉽? 행복한 클라이언트?
: 클라이언트를 위한, 스텝들을 위한, 리더를 위한 compensation structure이란 무엇인가? 이것을 어떻게 보상 할 것인가? 퍼포먼스? 시니어리티(seniority)? 업계 내의 입지 성공(Internal political suc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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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Boiler(President, 72andSunny) 먼저, 크리에이티브한 조직 내에서 “Metrics”를 가지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 “Metrics”라는 것은 한 그룹의 활동 또는 퍼포먼스들을 측정하는 방법입니다. 기본적으로 “Metrics”를 사용한다는 것은-그 결과가 점수 매겨질 수 있는 타켓을 세우는 것을 말합니다.

대부분의 아티스트/크리에이터들은 이런 Metrics에 대한 걱정 없이 크리에이티브한 무언가를 만들고 싶어합니다. 또한, 많은 크리에이터들은 숫자와 분석 같은 것들을 사용하는 것은 크리에이티브 프로세스를 망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죠. 또한 이 크리에이티브한 ‘무엇’이란 것은 측정될 수 없는 것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당신은 어떤 그림이 ‘좋다’던지 어떤 광고가 ‘재미있다”라는 것을 어떻게 측정할 수 있는가? 라는 것입니다.

저 역시 젊었을 때는 그들과 마찬가지로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고 경력이 쌓이면서 (현재 자신의 에이전시에서) Metirics를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강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슬라이드 화면은 #클라이언트들을 위한 compensation structure은 무엇일까? #그렇다면 스텝들을 위해서? #리더들을 위해서는? #보상이란 어떤 것인가? #퍼포먼스는? 조직 내 연공서열은? #Internal political success(업계에서의 정치적 성공)”을 보여줍니다.)

Matt Jarvis(Chief Strategy Officer, 72andSunny)오늘 마스터 클래스를 들으러 온 에이전시 사람들께 여러분들의 Structure는 무엇인지 자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이 Structure들은 각 에이전시들이 추구하는 가치가 무엇인지를 볼 수 있는 창과도 같기 때문입니다.

John Boiler 저희(72andSunny)들은 “Face book에 자신들의 페이지가 얼마나 많은 수의 likes를 가졌는지” 그리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쿠폰을 사용 했는지”와 같은 Metrics를 사용했습니다. 이처럼 우리는 다양한 Metrics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작년에 우리는 얼마나 많은 새로운 고객들을 확보했는가?” 또는 “우리가 작년에 놓친 장기 고객들은 몇 명인가?”와 같은 것들이 그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죠. 마찬가지로 하나의 회사를 운영하는데 매우 기본적인 요소들 “노동 대비 비용 그리고 자재” 또는 “여행 경비” 같은 것들 또한 Metrics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아래의 링크에서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bit.ly/iyMZ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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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오나전 어설프게나마 깐느 마스터 클래스의 프리뷰 영상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풀타임 영상이 나온 마당에 이에 대한 내용을 소개해 드리면 참 좋으련만…
(송구합니다) ^^;;;; 그럼, 맑은(부디!)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채용준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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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 블로그로 발행 중에 오류가 많았습니다. ㅜ.ㅜ)

소개 CHAEcopy
채카피가 세상을 돌아다니며 발견한 크리에이티브 혹은 혼자 중얼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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