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Era, New Creative(강의 슬라이드 해설?)


Evolve immediately. Entitlement kills
Get going. Things get better.
Make meaningful connections.
Never have anything to apologise for.
Make yourself proud by making people’s lives easier, richer and more fun.
Have the balls to make the calls.
Do the right thing: play from your heart.

(from Velocity http://amzn.to/HUwm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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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채카피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네요. 요즘처럼 좋은 날, 이렇게 제 글보다는 꽃과 하늘을 바라보며 즐거우셨으리란 믿음으로 송구함을 면해보려 합니다.

오늘은 Case가 아니라 강의 슬라이드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지난 수요일 @kevin_yoonlee님이 강의하시는 숙명여자대학교’크로스미디어광고전략’수업에 영광스럽게도 강의할 기회를 받았습니다. 요청하신 주제는 ‘새로운 시대 새로운 크리에이티브’입니다.

어케어케어케하지? 라고 잠시 동안 고민한 후 늘 여러분께 이야기 드리는 방식으로 ‘야부리’를 펼치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불어 수업 시간이 오후 3시였기 때문에 졸음방문 방지를 위해 시청각자료를 많이 넣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에도 미쳤구요. 뭐 간단하게 생각해서, ‘오늘의 크리에이티브’를 슬라이드로 만드는 거 아냐~ 라구요.

강의 슬라이드는 이미 Social Media에는 공유해 드렸습니다만, 다른 경로로 제 글을 보시는 분들을 위해 간략하게나마 슬라이드를 소개해 드리는 것도 나름 의미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럼, 함께 살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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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Era, New Creative


슬라이드 작업은 keynote를 이용했습니다. Mac에서 가장 사랑하는 프로그램이죠. 오렌지색을 배경으로 하려다 오래 쳐다보니 정신이 혼미해져 ^^; 계절에 맞게 녹색을 사용했습니다. 괜춘하나요? ^^;

먼저, 짱구를 굴려가며 이런 강의 설계도를 먼저 만들게 되었습니다. 실력이 뛰어나신 분들은 슬라이드에다 바로 작성을 하시지만 저는 공력이 미천한 관계로;;; 또, 작성해 놓고 보니 나름 핸드아웃으로도 활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글씨가 너무 작아 보이지 않게 A3로 출력해 배포했습니다.

작업은 맥용 마인드맵 프로그램인 MindNod를 사용했습니다. 마인드맵 프로그램을 나름 여러 개 살펴봤지만 직관적으로 편리하게 사용하기에 이 프로그램이 가장 낫더군요. http://itunes.apple.com/us/app/mindnode-pro/id402398561?mt=12

위 이미지로는 글씨가 너무 작죠? 아래의 링크에서 그 내용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Creativity of Digital(Handout) http://www.scribd.com/doc/90312424/Creativity-of-Digital-Handout

크게 4가지 항목으로 새로운 크리에이티브의 유형을 나눠보았습니다. 그 내용을 간략하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Brand Hacking *Gamefication *Everything goes Social *Always beta 중요한 것은 나름(!)이라는 것이죠 ^^; 새로운 크리에이티브의 유형은 사실 이 4가지 모두를 포함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있어빌리티’를 위해 과감하게 나눠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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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 goes Social

너무 당연한 이야기라 어떻게 풀어나갈지 고민했던 부분입니다. 그래서 광고가 아니라 비즈니스 모델 자체가 변하고 있는 Case들을 담으면 어떨까란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의 스몰 비즈니스 세러데이와 꼬마 케인의 오락실 Case를 담아 보았습니다. 크리에이티브가 소셜을 만난다면 이렇게까지 폭발적인 상승/상생을 이뤄낼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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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M; Word Of Mouth to Word Of Mouse


그리고 소셜 미디어를 만나 더욱 강화되고 있는 바이럴 영상에 대한 소개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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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Hacking


최근 제가 가장 흥미로워 하는 주제인 브랜드 해킹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습니다. 브랜드의 주체가 기업이 아닌 소비자에게로 넘어간다는 말씀을 자주 드렸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안할 수 없더라구요. 종속되지 않는 ‘스마트한 소비자들의 바꾸고 있는 세상에 대해 먼저 언급을 했습니다.

그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는 브랜드를 매개로 마음껏 놀 수 있게 해야 한다는 맥락에서 Case들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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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ification

게임과 광고는 그동안 생각해 보지 못했던 조합이죠. 하지만 인터렉티브함이 새로운 경향으로 등장하면서 게임을 적용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팩터로 자리매김하게 됩니다. 이 부분은 현재 암스테르담에서 아트디렉터로 일하시는 @leetaejay님에게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예능프로그램 같기도 하고 테마파크 같기도 한 Case들을 그 사례로 소개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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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ways beta

생각해보면 광고 대행사만큼 구조의 큰 변화 없이 지내온 업종도 없을 것입니다. 거대했던 노키아의 몰락과 네이버의 위기감이 IT업종만의 문제가 아니듯 이제는 디지털(모바일/소셜) 시대에 맞춰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개발을 늦추면 않으면 안될 시점이 되었습니다. 다른 광고나 대행사의 모습을 좇아가기는 어려운 시대이기 때문에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들이 좋은 모델이 되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한 간단한 언급을 했습니다.

실험적인 크리에이티브라고 생각했던 Case들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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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마리

오사마리를 하며 새로운 시대에 걸맞는 크리에이티브를 만들기 위한 마인드셋을 언급해 보았습니다. 가뜩이나 어깨에 많은 것을 짊어지고 있는 학생들에게 이렇게 부담 지우는 내용을 말하는 게 참 못된 짓이라는 건 알지만 그래도 당부를 드리고 싶더군요.

총 116장이더군요. 일부만 발췌했으니 아래의 링크에서 풀 슬라이드를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108장으로 만들고 싶었는데 ㅎㅎㅎ)

http://slidesha.re/HUGs9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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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이 벚꽃이 절정일진데;;; 토일 모두 비가 온다고 하네요.
안타깝기가 서울역에 그지 없습니다. 마음만은 활짝 핀 꽃처럼 즐거우시길 바랍니다.

채용준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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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June, Chae: Creative Writer / Planner
CP 3BHQ, Communication BU at SK marketing & company
E DigitalCD@sk.com | T @CHAEcopy | F /CHAEcopy| G +YongJune | t .Hack | W .WP | P pin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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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CHAEcopy
채카피가 세상을 돌아다니며 발견한 크리에이티브 혹은 혼자 중얼거림

4 Responses to New Era, New Creative(강의 슬라이드 해설?)

  1. 익명 says:

    좋은글 많이 읽구가요~!!!

  2. 익명 says:

    좋은 글과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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